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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알아듣는 개
김종철 2011-01-07 10:48:57 725

대학동문(책저자)이 "나는 가을 공부중이다"책 한 권을 보내주어 읽어 보다 자유 게시판이니 올립니다.

우리교인들도 애완견을 많이키우시죠? 우리집 강아지는 아마 자랑할 것을 물고 오라면 성경책을 물고 오지 않을까? 생각하시며 웃자고 올리는 점 양해해 주시고..........

 

어느 부잣집에 사람의 말을 알아듣는 개 한 마리가 있었습니다.그 부자는 자신이 잘 사는 것을 자랑하기

위해, 자주 사람을 초청하여 잔치를 벌리곤 했습니다.그럴 때마다 마지막은 언제나 개 자랑이었습니다.

그 날도 잔치가 있었습니다. 주인은 값진 금은보화며 호화스런 가구를 자랑하고 나서  말을 알아듣는  개 자랑을 하기 위해 개를 불렀습니다. 개는 주인이 시키는 대로 행동을 했습니다.사람들은 감탄을 했습니다.

개 자랑이 끝날 무렵...,  어떤 사람이 자기도 한 번시켜 보겠다고 나섰습니다.

       "영리한 개야.이리온"

       이 집에서 가장 더러운 것을 가져와 보렴."

그러자 개는 냉큼 밖으로 뛰쳐 나갔습니다. 얼마후에 다시 돌아온개의 입에는 집주인의"문패"가 물려있었습니다.


혀니 : 하하하,,켁켁,, 개를 키우지 않는 저는 참 다행입니다...^^;; (01.07 22:30)
김윤희 : 우리집 강쥐 "포"는 말길을 잘 못 알아 들어 다행입니다. (01.08 10:46)
남궁선 : 글을 읽으니 맡기온 강아지 '보리' 생각이 간절합니다~ 보리는 참 영리한데...저희 집에 문패가 없으니 다행이네요*^^* (01.08 14:57)
유상맘 : 집싸님..의 영역이 날로 넓어지십니다. 시와 사진과 교회사를 넘어서서 이제 유머의 영역까지...상냥하게 사진첨부도 꼭 해주시고...지치지 않는 열정에 감사합니다. (01.08 15:44)
성백영 : 그래서 제가 개를 키우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 (01.08 20:13)
이태일 : 뼈있는 유머입니다. 짐승도 아는 추함을 사람이 모른다는 것이... (01.09 22:05)
이정재 : 재밌습니다. (01.10 19:13)
박영숙 : 정현정선생님의 아들 정재가 맞는가? 이렇게 참여하니 참으로 기특하고나 아이스크림 하나 사줘야겠는걸 날 찾아올 수 있는가? (01.13 18:10)
시누이 : 저희 집 새도 조만간 말을 알아들을텐데 조심해야겠습니다. 그리고, 박영숙님 저도 좀 사주세요.. 찾아갈께요.. (01.22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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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김윤희 2011.01.08
리비아한인교회 본당 이전 및 반포침례교회 본당 이전 안성우 2011.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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