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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혁 형제의 글쓰기 2
아줌마 2012-03-15 10:16:28 572

주님의 사랑 활용법

 

 

마 19:20-22

그 젊은이가 예수께 말하였다.

 "나는 이 모든 것을 다 지켰습니다. 아직도 무엇이 부족합니까?"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완전한 사람이 되려고 하면, 가서 네 소유를 팔아서, 가난한 사람에게 주어라.
그리하면, 네가 하늘에서 보화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와서 나를 따라라."
그러나 그 젊은이는 이 말씀을 듣고, 근심을 하면서 떠나갔다.
그에게는 재산이 많았기 때문이다.
 
 
이 일화는 공관복음(마태, 마가, 누가)에 모두 실려 있는 이야기입니다.
그만큼 익숙한 이야기 입니다.
제가 이 말씀을 처음 읽었을 때 많이 의아해 했었고,
'그럼 기독교인은 전부 가난해야 하나?'하고 생각했었습니다.
'나라면 저 상황에서 어떻게 했을까?'하는 생각도 해 보았구요.
지금은 나름대로 해석해서 '나누라'는 말씀으로 이해하고 그러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사도행전 5장에 아나니아와 삽비라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어디까지 해야 하나 하는 것에는 아직 의문이 있습니다.
저 혼자 편하려고 하는 생각일지 모르지만,
하나님께서 당신의 자녀들이 찌들게 가난하고 힘들게 사는 것을 보시고
'응... 그래. 너희들 내 말대로 잘 살고 있구나!' 이렇게 생각하시지는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돈벌이도 못하고 찢어지게 가난하고 살고있다면 부모인 우리의 마음이 어떻겠습니까?
우리들은 하나님의 자녀라고 하는데 하나님도 이와비슷하시지 않을실까 하는
저의 개인적인 해석입니다.
여기까지는 사족이고요,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는데, 그 복을 이미 받고 누리고 계신가요,
아니면 장차 올 복을 기다리고 계신가요?
아마 둘 다 겠죠.
그러니 주 앞에 감사한 일들을 늘어놓고, 또 원하는 것을 간구하는 것 아닙니까?
문제는 우리가 손을 움켜쥐고 '이것만은 안되.'하고 주님께 손을 벌리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손을 움켜쥐고 있는 것은 두 가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는 자기 것을 내놓지 않으려는 것이고
두 번째는 더 이상 받지 않으려는 것이죠.
하나님을 믿는다는 우리는 기존의 우리 것을 뺏기지 않으려고 우리의 손을 움켜쥐고 있지는 않나요?
아니면 지금까지 주신 것에 너무 만족해서,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어서 손을 벌리지 않는건가요?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공평하게 사랑을 나누어 주시고 계십니다.
그 사랑을 일찌감치 받아 누리는 것도 있지만, 주실 사랑이 더 많다는 것을 항상 기억해야 하겠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우리의 손을 벌리지 않으면 그 사랑은 받을 수 없을 것입니다.
내 것을 내어 놓는다는 그런 마음이 아니고 주실 복을 더 받기위해 손을 벌려야 하겠습니다.
우리들이 손을 벌리는 것. 이것이 바로 주님이 주시는 사랑을 잘 활용할 수 있는 첫 단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유상맘 : 손을 펴자! 손을 펴자! 손을 펴자!^^
오늘도 복받기 위해 손을 펴는 하루 되겠습니다^^ 손이 좀더 크면 더 많이 받을텐데... 아줌마는 퉁퉁하니 솥뚜껑처럼 손이 커서 좋으시겠습니다. ㅋㅋ (03.15 10:19)
시누이 : 맞습니다. 주실 사랑이 더 많습니다. 손도 벌리고, 입도 벌리고, 눈도 벌릴렵니다. (03.15 19:41)
김종철 : 받은 복을 세어 보아라. 과거를 되돌아 보고 현재 나를 보면 좋으신 하나님은 축복을 주셨음 깨닫고 더욱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물질보다 그외 것도 간구한대로 주시리라 믿고 손을 벌려야 되겠습니다 (03.16 12:19)
이종선 : 신동혁형제 참으로 좋은글을올려주엇고 앞으로도 계속좋은글부닥합니다 (03.17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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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교회 세미나를 다녀와서 안성우 2012.03.16
신동혁 형제의 글쓰기 신동혁 2012.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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