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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신불사_나의 권사님
유상맘 2012-04-13 09:05:19 520


사랑하는 오미혜 권사님 어머님께서 소천하신지 며칠이 지났습니다.

권사님이 사랑하는 가족들의 죽음을 대면하시는 모습에서

제 영혼이 호수같이 깊어지고 잔잔해지는 것을 경험하였습니다.

 

곡신불사 (谷新不死)

계곡은 가뭄에 마르지 않는다.. 는 도덕경의 말이

권사님의 모습에 살아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가뭄이들어 세상이 모두 타들어가도

가장 낮은 곳, 깊은 곳에 있어 마르지않는 계곡처럼...

나이들수록 경직되지 아니하고

부드럽고 잔잔하고 유연하고 포용하고 낮추는 모습으로

군림하고 강압적인 어느 대장부보다도

세상을 이기는 그 온화한 미소...

 

아름다운 계곡의 모습을 연상케하였습니다. 

이런 아름다운 믿음의 선배가 있는 것을 감사하는 아침입니다.

 

 

"죽음아, 너의 승리가 어디에 있느냐? 죽음아, 너의 독침이 어디에 있느냐?"

(고전 15:55)

 

대저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요1서 5:4)

오미혜 : 동생을 일년전에 먼저 보내신 엄마를 하나님께서 불러주셨네요. 얼맞전부터 전과 다른 엄마의 모습에 때가 가까워옴을 느꼈어요. 감사한것은 동생가족들과 한마음으로 뭉쳐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먼저 감사드리고, 저희 교회어르신들과 목사님, 울 사모님, 모든 집사님들, (04.13 13:14)
오미혜 : 함께 사랑과 격려로 힘을 주셔서 온화하게 편안함으로 인도하신 하나님 께 감사드립니다. 세영이, 임권사님, 저희 목장집사님들의 헌신과 수고는 저희들에게 힘이 되었습니다. 허집사님의 발도 깨끗하게 치유되기 원하며, 주일이 기대됩니다. 사랑합니다. 꾸벅~*^^* (04.13 13:22)
박춘자 : 조용하고 잔잔한 모습으로 모든슬픔을 이겨내시니 장하십니다.하나님이 안아주실겁니다. (04.15 22:15)
김경미 : 위로드리고 싶은데..., (04.16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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