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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목사의 휴스톤 소식입니다.
성백영 2012-04-26 01:58:56 737
 

휴스톤에서의 일정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제가 어디서 어떻게 살고 있는지 궁금해 하실 것 같아서 제가 머물고 있는 숙소의 사진을 올립니다.
휴스톤 교회안에 있는 연수관의 모습입니다. 이 안에서 먹고 자고 사용하는 모든 것이 무료입니다.  


 

 
4월 20일 (금)
 
하루종일 전기가 나갔다 들어왔다 하게 만드는 많은 비가 내리더니, 목장 방문하기 위해서 곽인순목자님을 기다리는 동안 비가 그치더니 교회 앞에 쌍무지개가 나타났습니다. 오랜만에 완벽한 반원의 무지개가 기분을 상쾌하게 만듭니다. 
 

 

곽인순목자님의 아띠라우 목장입니다. 목원들이 15명되는데 11명만 참석하였습니다.
목원들 중에는 15년째 목원으로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곽목자님 부군은 사진을 찍어주시느라고 사진에 등장하고 있지 않습니다. 7시 30분에 시작된 목장 모임이 1시 30분에 끝났습니다. 아직 시차 적응이 안 끝난 저는 허벅지를 꼬집으며 사투를 벌여야 했습니다.

 

궁금하실 것 같아서 곽목자님 부군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립니다.


 

 

4월 21일(토)

 

금요일 목장 모임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오니 2시입니다. 서너 시간 자고 6:30에 시작되는 토요 새벽기도회에 참석해야 합니다. 새벽기도회가 끝나면 한달에 한번 있는 교회 협의회에 참석합니다. 사진은 교회협의회 사진입니다. 교회 스텝들과 집사님들이 참석해서 지난달과 새로운 달의 일들을 나누고 결정하는 모임입니다. 모임은 매달 마지막주 토요일에 각자의 집에서 돌아가면서 모입니다.

이날 모임을 가진 집은 휴스톤 교회 교인들 가운데 가장 큰 집 가운데 하나로 알려진 집입니다. 가정집 아침 식사에서 뢉스터가 나오는 것은 생전 처음입니다. 모임은 11시에 끝났습니다.

 

토요일 오후에는 한 목자님이 우리 부부를 남쪽 바다로 안내했습니다. 공항에서 저희를 마중나오신 권오인 목자님이신데 우리에게 휴스톤에서의 특별한 경험을 선물하기위해 토요일 오후부터 밤늦게까지 시간을 내주셨습니다. 휴스턴 교회 교인들에게는 그런 헌신이 몸에 배어있는 것 같습니다. 어제 내린 비와 바람으로 바닷물이 황토색이더군요. 난생처음 펠리컨이 입수하여 고기를 잡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4월 22일(주일)

 

주일 1,2,3부 예배를 모두 참석해서 우리를 소개하고 함께 예배드렸습니다.
두 시간 가까이 드리는 예배가 물 흐르듯이 흘러간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철저한 준비와 함께 그 속에서 성령님께서 일하실 수 있도록 맡겨드리는 자유함이 있는 예배입니다. 사진은 예배시작 전에 안수집사님들이 최목사님을 위해서 안수하며 기도하는 모습입니다.

 

주일 예배가 끝나니 4시가 되더군요. 곽목자님이 자기 목장의 목원의 집으로 우리를 초대했습니다.

15년째 목원으로 있는데 17년전 1,200불 가지고 이민와서 2,500만불의 재산을 모은 입지전적 인물이기도 합니다. 결혼도 목장의 도움으로 사업상의 중요한 결정도 목장에서 함께했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여전히 목원으로 15년째 있다고 하는데... 그 무한 섬김이 목장의 비결이라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사진은 목원의 집이 호수를 끼고 있는데 식사후에 함께 배를 타는 모습입니다.


15년 목원으로 있는 분과 함께...

 


아내가 발목을 삐끗해서 며칠 심하게 고생했습니다. 이젠 좀 절뚝거리며 걸을만 합니다. 아내의 건강을 위해서 기도를 부탁합니다. 소식 또 전하겠습니다.

김형국 : 건강고 다정한 모습 좋아보입니다 행복한 하루하루 되길하길 바랍니다 (04.26 06:34)
쭌 : 교회인 줄 알았는데... 집이었군요. 흐미...^^ 어딜가나 사랑받으시는 두분 모습이 짱입니다요. 사모님 건강 위해 기도할께요~~ (04.26 07:58)
시누이 : 휴스톤의 으리으리한 집은 다 가보시는 듯 합니다. 섬기는 자의 삶속에서는 화려한 집도 깨끗한 질그릇으로 보입니다. 크신 하나님께서 크게 쓸 사람들을 잘 훈련시키도록 환경을 제공하는 교회 같습니다. (04.26 07:59)
김윤희 : 두분 모습 좋아보입니다..행복한 쉼의시간되세요..
근데 15년 목원의 소식을 들으니...안집사.. 우린 겨우 팔년째..^^ (04.26 09:11)
권오인 : 설명없이 사진만 보아도 목사님의 연수생활이 그려집니다^^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흑탕물만 보여드려서 죄송했는데.. 사진으로 보니 갯뻘같이 보입니다 ㅎㅎ
두분을 모실수 있어서 감사했고,
반포침례교회의 나눔터가 활기차 보여서 함께 기분이 좋아집니다^-^; (04.26 09:30)
유상맘 : 세계 어디를 가나 형제자매가 많네요... 권목자님을 비롯하여 저희보다 더 우리목사님을 잘 섬겨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04.26 10:29)
the_key : 바쁜일정이시네요... 사진 속에서 두분의 행복이 팍~팍 느껴집니다. ^*^ (04.26 13:25)
아줌마 : 연수관 내부가 저렇게 생겼군요..맨날 건물 바깥만 보고 안에는 들어가보지 못했는데... 오랜만에 보는 휴스턴 무지개네요... 아마 자주 보실 수 있을 거에요... 늘 건강하세요!! (04.26 15:10)
혀니 : 보고싶은 두분~ 시차적응과 짧은 수면신간에도 불구하고 적응력이 뛰어나신 목사님이시기에 어느 사진이나 편해 보이십니다. 사모님은 이번에 올리신 사진의 미소가 훨씬 편안해 보이시네요~ 목사님의 빽허그때문일까요^^; 두분을 정성으로 맞아주시는 휴스턴교회분들께 감사 (04.26 19:46)
박춘자 : 목사님 사모님 두분사진이 영화의 한장면입니다 이번안식월에좋은 추억 만들고 오세요 하나님의 빽이 대단하십니다 (04.26 22:00)
임승려 : 소식 궁금해서 기다렸는데 이제 다 보이네요. 사모님 위해 기도 할께요 남은 일정 좋은 시간 되시기를.. (04.27 09:20)
김종철 : 목사내외분의 휴스톤에서 멋지고 보람된 일정 그저 감사. 곽 인순목자님을 뵈니 부흥회를 통한 우리교회가정교회에 역동감 넘친다고, 타오르는 불길을 보시고 가시더니 이제 뵈니 더더욱 반갑습니다. (04.27 09:50)
김규배 : 아름답고 기쁜 소식이네요...^^ 목사님 즐거운 시간 좋은 시간 보네세요~~^^ (04.28 10:48)
안성우 : 목사님, 좋은 시간 많이 보내고 오세요. (04.29 06:20)
장상일 : 목사님 ! 무지개가 휴스톤 연수을 하나님과 함께 축복해 주십니다 . 사모님이 발목을 삐긋했다니 걱정됩니다 . 빠른 치유를 기도합니다. 즐거운 시간. 좋은 여행하십시요. (05.01 14:51)
권오인 : 성도님들의 사랑의 기도로 사모님의 다치신 발목은 많이 회복되고 있습니다.

사모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발을 다치니 무술이가 여왕 대접을 받는다고' ^-^;;
목사님과 사모님은 하루하루 바쁜 일정이지만 편안하고 즐겁게 아~주 잘 계십니다 ^^
(05.02 00:12)
성백영 : 권오인목자님 드디어 우리 교회 홈페이지에 등장하셨군요... 두손 들어 환영합니다. 권오인 목자님이 아침저녁으로 저희 부부의 필요를 살펴 주셔서 연수관에서의 생활이 집처럼 편안합니다. 감사드립니다. (05.02 08:05)
오미혜 : 감사합니다. 목자님! (05.07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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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걱~ 우리교회 2012.04.26
Blessing - Laura Story 박덕희 201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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