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나눔터 > 자유게시판
 
삐걱~
우리교회 2012-04-26 21:00:33 587

몇 일전에 사온 대파 모종과 양배추 모종을 오늘에서야 밭에다 옮겨 놓았습니다.

 

이상한 것은 피곤하다가도 밭에 들어와 돌을 고르고 조금씩 크기가 달라지는 채소들을 보다 보면

 

어느새 피곤이 사라지고 나도 모르게 그 밭에 빠지게 됩니다.

 

정말 오랜 만에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요즘은 너무나 바빠서? ^^ 반포침례교회도 못와 보고 아내를 통해 

 

간간히 소식을 듣고 있습니다. 성목사님 사모님 병원에 입원하신 것, 목사님 내외 분 휴가 가신 것, 모두

 

아내를 통해 소식을 듣습니다. 그러다가 메일을 보낼 일이 있아서 들어왔다가 반포침례교회가 그리워?

 

교회의 문을 삐걱 열어 봅니다.

 

모두들 잘 지내시죠?

 

저희와 아이들은 그 어느 때 보다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얼마 전 두성이라는 청년이 군대 갔다가 면회를 나왔습니다. 군대간 청년은 두 명, 그 중의 한명입니다

 

너무나 듬직한 청년으로 변해서 뿌듯하고 행복했습니다. 초등학교 6학년, 교회 아이들의 전도로 우리 교회

 

발을 들여 놓은 7년, 철부지였는데 지금은 그 또래 중에 가장 철이 많이 든 청년으로 성장하였습니다.

 

모두가 반포침례교회 성도님들과 우리 목장의 기도,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빅 뉴스!!

 

저의 배가 많이 들어 갔다는 사실도 알려 드립니다. ^^

 

보고 싶습니다. 놀러 오시든지 불러 주시든지 해주세요. 밭에 상추며 쌈 종류, 심어 놓았습니다.

 

오실 때 고기?만 사오시면 무공해 채소 맘껏 드실 수 있습니다.

 

그럼 저는 이 만 나가 보겠습니다.

 

변덕이 심한 봄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삐걱~

유상맘 : 배가 들어가신 목사님... 상상이 안되요. 언제한번 사진 올려주세요.ㅋㅋ (04.26 21:32)
김종철 : 모종 (7년전 초등생)을 전도하여 철든 청년 군인이되어 인사를 왔으니 얼마나 보람을 느끼셨습니까?정 목사님의 목회 결실을 들으니 감사 ,교회홈피에 삐걱하시며 들르신는 정 목사님.반갑습니다 (04.27 10:43)
김윤희 : 저도 배들어 간 목사님이 궁금합니다^^..
잘 지내시죠..사모님께도 안부 전합니다. (04.27 12:41)
혀니 : 삐걱~ 목사님, 저도 안부인사 드립니다. 목사님, 요즘 제가 살이 쪄서 고민인데, 저도 한국 들어갈땐 배 들어간 지혜엄마되어 들어가야겠어요. 목사님, 사모님 모두 건강하세요~ (04.28 22:14)
성백영 : 목사님, 오랜만에 소식 듣는군요... 사역에 열매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05.02 13:01)
내용 이름 비밀번호
 
Captcha Image  Reload Image  (저장하시기 전에 좌측에 코드명을 입력박스에 넣어주세요)
       
간증, 나눔 김종철 2012.04.30
성목사의 휴스톤 소식입니다. 성백영 2012.04.26
 
 
 
서울시 서초구 신반포로 15 G동 10호(구. 반포본동 817번지) Tel : 02) 592-0191(교회) | Fax : (02) 536-8610
Copyright ⓒ 2008 Bb Church.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