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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목사의 휴스톤 소식2
성백영 2012-05-02 12:50:53 959
  휴스톤 생활이 두주째 접어 들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일은 사람 만나는 일입니다. 정말 보배로운 사람들이 많습니다.
 
 
  최영기 목사님과 함께...
  출타 중이실 때가 아니면 매주 월요일 아침 9:30에 연수 온 목사들과 시간을 함께 하십니다. 그리고 텍사스 음식의 진수를 맛보게 하십니다. 리더십의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으신 단어... "투명성과 신뢰" ...
 
 
  지난 한 주간 만났던 보배로운 사람들입니다. 인터뷰는 특별히 만나겠다고 신청한 사람외에는 교회에서 정한 순서대로 목자들이 돌아가며 인터뷰에 응하게 됩니다. 섬김이 몸에 배어있는 사람들,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어 드리기 위해서 시간과 물질과 몸을 아끼지 않는 사람들을 만나는 것은 언제나 감동입니다. 
 
 
  신동혁형제, 김선미자매가 속해 있던 선봉목장의 목자,목녀와 목원들입니다. 신헝제님 덕분에 특별한 대접을 받았습니다.
 
 
  휴스톤 교회에 올 때마다 귀국해서 우리와 한 식구가 될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군요...
  안식년으로 휴스톤에 왔다가 서울 교회를 통해서 예수님을 영접하고 하나님의 자녀로 새로운 인생의 걸음을 걷게된 이군희/정유경 교수 부부입니다. 이군희 형제님은 서강대 경영학과, 정유경 자매님은 세종대 외식경영학과 교수로 있습니다. 예수 믿은지 6개월 되는 따끈따끈한 분들입니다. 지난 주에는 형제님이 생명의 삶 간증을 하였고, 내일(수)은 자매님이 침례 간증을 합니다. 사진 보시고 환영해 주세요...
 
 
  지금 이곳은 한창 크로피시철입니다. 크로피시는 민물가재인데 이때 먹지 못하면 또 일년을 기다려야 합니다. 한 집사님이 우리를 가장 유명하다는 크로피시 레스토랑으로 안내했습니다. 크로피시는 파운드로 팔리는데 보통 한 바께스씩 쌓아놓고 먹습니다. 케이준방식으로 요리를 해서 매콤한 것이 입맛을 다시게 합니다.
  지난 토요일에는 서울교회 영어회중이 크로피시 잔치를 벌였습니다. VIP를 생각하고 매년 하는 행사인데 이날 사용한 크로피시가 2,500파운드(약 1.2톤) 입니다.  
 
 

  연수가 일주일 남았습니다. 연수가 끝나면 LA로 가서 동생 내외와 함께 여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남은 기간 동안 볼 것을 보고, 들을 것을 들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오미혜 : 저희도 크로피쉬 생각납니다ㅎㅎ (05.02 15:36)
유상맘 : 새벽예배 수요예배 모두들 모일때마다 목사님과 사모님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스쳐지나가는 모든 것들가운데서 우리교회의 비젼을 보이실 것입니다.^^ (05.02 20:10)
유상맘 : 목사님 사진올리시는 솜씨가 날로 출중해지십니다.!!! (05.02 20:12)
김종철 : 목사님 연수가 피교육자 신분인데 피곤하시죠?사진상으로 나타나는 모습,알찬 하루 하루를 보내시는군요.교인들의 기도가 계속이어지고. 휴스톤에서 많은 분을 만나시고,앞서가는 교회를 잘 보시고 오시리라 믿습니다.남은 여정 건강하시고 그저 감사할 뿐 (05.02 20:50)
단아공주 : 사모님~ 맛난 음식 많~~이 드시고 오세요^^ 사진도 마니마니 찍으시구요*^^* 좀더 여유롭게 계시다가 오시면 좋을텐데...제가 다 아쉽네요ㅜㅜ (05.03 05:24)
신데렐라 : 목사님 잘 지내고 계시죠? 올리시는 사진에 낯익은 분들의 얼굴들이 많이 반갑습니다. 남은 기간 뜨거운 휴스턴 날씨보다 더 뜨겁게 사랑받으시고 섬김 받으시다 오세요... 목사님, 사모님.. 보고싶어요~~ (05.03 10:02)
쭌 : 목사님 사모님 턱받이가 너무 귀엽고 잘 어울리셔요... 많이 그립습니당~~ (05.03 16:31)
강민정 : 극진한 대접에 그냥 흡입하겠는데요^^사모님의 눈총 사인 잘 받으셔서 조절 잘하시고 드세요~허리인치 좀 늘겠는데요..좋아보이시니 감사해요~ 건강하게 즐겁게 보내세요~ (05.03 23:45)
김윤희 : 좋은 곳에서 좋은 사람들 많이 만나시고 복된고 알찬시간되셔요...두분 행복해 보이셔서 넘 좋습니다^^ (05.04 09:15)
권오인 : 사모님이 발목을 다쳐서 고생은 하셨지만 얼굴은 여유가 있고 많이 행복해 보이십니다.
(목사님에게 여왕 대접을 받으셔서 그런가..? ^^;)

목사님은 건강하시고 얼굴도 밝고 여유도 있으시고 거기다 많이 행복해 보이시기까지 합니다^-^; (05.04 12:22)
시누이 : 턱받이가 좀 무서운데.. 크랩이 목을 콱!!! (05.07 17:26)
이종선 : 며칠동안 교회홈피가이상해서내 실력으로탓햇는데 그것이아니엇군요 소식2신잘접햇고크로피시 잔치도멋있게치루엇는데 투멘목장에서 레몬을보내손을씻어야될터인바 지금보내면 너무늣지...... 일주일남은연수기간 열심히챙기세요 (05.07 18:40)
김정희 : 모든 사진속에 은혜와 기쁨이 묻어나네요. 턱받이 정말 귀여우세요^^ 사모님 발목 다 나으셨죠? 남은 일정 펄펄~ 날아갈 듯 가볍게 잘 마무리하세요~ (05.07 22:09)
권오인 : 목사님과 사모님이 연수를 은혜롭게 잘 마치시고 오늘(월요일) 아침에 LA로 떠나셨습니다.

마음이 따뜻하신 두분을 가까이서 뵐수 있어서 저도 행복했습니다.
남은 일정 두분 손 꼭 잡고 행복한 시간 되소서.. (05.08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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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청소년부 현충원소풍 세원 2012.05.07
군자란 다섯 촉(그루) 김종철 2012.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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