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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세원 2012-05-21 00:57:40 606


세상에나..벌써 이번주라니...참..시간은 어찌 이리도 빨리 가는지...난감합니다.

갑자기 주어진 리싸이틀이 마냥 부담스럽고 이걸 내가 감당 할수있을까했는데

역시나 너무나 고마우신 하나님은 하나씩 하나씩 저를 감당할수있는 은혜를 주셨습니다.

제가 학기중이고 또 4,5월이 다른 실내악연주가 가장 많은 달이기에,

매일매일 고통스럽고 연습할 시간이 턱없이 부족하고 몸두 아프니

스트레스가 머리끝까지 차있는 시기에 제 고통을 같이 걱정해주던

 제 학생한명이 저에게 보낸 문자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너무 사랑하심으로 나를 아버지의 나라로 인도하시기 위해

낮은마음과 넓은마음을 갖게 하시려고 좁은 길로 인도하시는것.

하나님은 그것을 "은혜'라 부르시지만,나는 그것을 "연단"이라고 부릅니다"

지난주에 받은 이 문자로 인해 가슴이 벅차올랐답니다.

나의 기준과 나의 시선으로 바라본 "날 왜 이렇게 힘들게 연단하시는겁니까?"라고

한창 가슴아프게 기도하던 저에게 그것이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깨닫게 해 준 문자였답니다.

지난주 월욜에 교회앞에 둔 제 차를 누군가 뒷 범퍼를 완전히 심하게 으스러지도록

긁어놓구 뺑소니를 쳤답니다. 연습 중 잠깐 지쳐 바깥에 바람쇠러 나갔다가

완전히 긁혀있는 제 차를 보고 그 자리에서 엉엉 울었답니다.

몸두 피곤하고 연습할 시간 도 없어서 머리가 돌아버릴지경인데 왜 차까지

이렇게 해서 저를 이렇게 괴롭게 하세요~이러면서 야밤에 길바닥에서 울었답니다.

다음날 바로 차는 정비소에서 가져갔고,저는 이동 해야 하는 모든 스케쥴을 이틀이나 다 취소를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그리고 이틀동안 얌전히 연습만 할수있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매일매일 다른 리허설 ,렛슨으로 바빠서 연습할 시간없다고 투덜거리던 저의 모습을

아시고는 하나님은 그렇게 제가 연습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주셨던 거였습니다.

연단 이 아닌 은혜를...........

이제 4일동안 더 큰 은혜를 입고 금요일날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길 원합니다.

많은 기도 부탁드릴께요.

시간되시는 모든 분들 오셔서 힘이 되어주세욥!!! 그럼 이만~휘릭~

 

오미혜 : 연단이 아닌 은혜가 충만한 시간이 되길 기도합니다.. 감사와 기쁨을 위해!!! (05.21 05:54)
김윤희 : 화이팅 !힘내시고!! 금요일 밤 무대에서 뵙겠습니다^^ (05.21 08:50)
유상맘 : ... 차까지 긁혀 자리에 주저앉아 엉엉우는 상황의... 바닥까지 쳤으니 이제는 튕겨올라 저 하늘위에서 있을 일만 남았네요. 좋은 연주될것입니다. 금요일 목장모임이 있어 못가는 것이... 그홈이나 한마음이나 모두 아쉽네요. (05.21 15:17)
이종선 : 용기와 강단은 항상 있는게아닙니다 이럴때일수록 세원 자매는 ........화잇....팅.... (05.21 22:52)
성백영 : 미국에서도 두손들어 응원합니다. 화이팅!!! (05.22 00:35)
the_key : 기도하겠습니다... (05.23 00:31)
최희정 : 세원씨맘을 너무 잘알것같아요 연주앞두고 스트레스만빵인데 안좋은 일만 겹치고 왜 하나님은 도와주시지 않을까
그런데 다 지나고 뒤돌아보니 그것이 하나님의 은혜 사랑 계획이었음을.리싸이틀 너무 가보고ㅗ싶었는데 이번에도 못갔네요 어제멋지게 끝내셨으리라 믿습니다 (05.26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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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 Grace / Laura Story 박덕희 2012.05.23
오늘 어느 일간지에.. 김종철 2012.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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