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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차를 손수 세차하는 행복
유상맘 2012-06-22 11:51:35 508


낡고 오래된 차를 행복하고 즐겁게 손수 세차하는 남편과 아들을 보며...

우리교회를 생각합니다.

 

우리차 양옆에 파킹때마다 그을까봐 노심초사하는 외제차같은 큰 교회들 사이에서

작고 초라한 외형을 가진 교회지만

비싼 돈주고 쓰윽 들어갔다 번쩍거리고 나오는편한 세차장같은 시스템좋은 교회들 사이에서

교인 한사람한사람이 몸으로 때우지 않으면 안되는 수고할 일 그득한 교회지만

 

저 아버지와 저 아들의 환한 미소처럼

행복이 넘치는 교회...

바로 우리교회가 아닌가 문득 생각이 나 

저 장면을 7층에서 바라보는데... 가슴이 뭉클~

 

 

김윤희 : 하늘에서 바라보시는 하나님도 뭉클^^
댓글쓰는 저도 뭉클^^ (06.22 13:35)
혀니 : 오래동안 함께했던 차는 늘어가는 친숙함에 나의 일부가 됩니다. 오래 알고 지낸 사람들은 쌓여가는 정으로 나의 가족이 됩니다.. (06.22 19:07)
시누이 : 위에서 보니 옆에 있는 렉서스만큼 우리 차도 좋네요. 하늘에서는 다 그렇게 보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06.22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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