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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전도사님댁-바베큐파티
최희정 2012-08-30 10:53:59 874

이 긴긴 더운 여름 아기땜에 휴가도 못간 서러움에

원태현 사모님의 반짝 아이디어로 저희 가정은 바베큐 파티에 초대 받았습니다.

김규배 전도사님 바베큐 굽는 포스가 장난 아니죠?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닙니다.

바베큐 도구도 다 갖추고 계시고 양념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삼겹살에, 단호박, 감자, 고구마 까지 숯불에 맛있게 구워주셨습니다.

 

전도사님 댁은 건물 옥상에 있는 옥탑방입니다. 바람도 시원하게 불고, 경치도 다 보이고, 붉게 물드는 하늘도 볼 수 있고, 갑갑한 서울에서 느끼지 못하는 운치를 강남 한복판에서 모처럼 누렸습니다.

하선이는 아주 신이 났습니다. 하영이는 언제나 얌전히 앉아있네요.


 

이런 저런 얘기 나누다 알게된 사실. 저는 김전도사님이 목사님 아시는 분 통해 소개로 오신 줄 알았는데 인터넷에 광고보고 울목사님과 인터뷰하고 오셨다네요~! 이렇게 좋은 분을 우리교회에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

 

고기 주세요~ 요즘 켄지의 뱃살이 많이 빠졌는데 오늘 많이 나오겠네요.

전도사님 왈, 전도사님이 영어 잘 하시면 켄지랑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하셨는데...
켄지 오빠, 언능 한국말 좀 배우세요!


 

침이 꿀꺽~! 정말 숯불구이 고기맛을 잊을 수 없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김규배 전도사님, 원태현 사모님, 아이들과 너무 좋은 시간 덕분에 보냈네요.

우리 함께 또 좋은 추억 만들어요.


마지막으로 얌전히 있어준 우리 아들 하진이 사진입니다.
오미혜 : 와~~맛있었겠어요... (08.30 13:11)
유상맘 : 전도사님 진짜 짱이죠... 못하는게 없어서... ^^
하진이가 무럭무럭 주마다 길어져서 곧 삼겹살 먹을거 같아요...ㅋㅋ
(08.30 17:12)
성백영 : 하선, 하진, 하영... 하자 돌림 남매 같군요... 그런데... 그 옥상 나도 궁금하다... (08.30 22:29)
오미혜 : 거기 빈 화분에 먹을 채소 심어요! (08.31 19:16)
이주일 : 전도사님 고기를 굽는 표정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다음에 저희도 초대해 주시면 바리바리 싸가지고 찾아가 뵙겠습니다. 저도 한 바베큐 하거든요^^ (09.03 14:39)
쭌 : 넘 즐거워 보입니당~~~ 전도사님짱! (09.04 12:39)
김규배 : 부끄럽네요..^^ 그래도 즐거운 시간을 보내서 참 기쁜 시간이였습니다. ㅋㅋㅋㅋ
누추한 곳인데 이렇게 파장이 클지...생각해보니 바베큐를 해 먹을 곳이 서울에 적긴하네요..^^
언제든 오세요..^^ 원태현사모허락만 받으시면 됩니다..^^; (09.05 14:40)
김규배 : 빈 화분에 주인집 아주머니가 이미 여러가지를 심더군요..^^
(09.05 14:40)
시누이 : 우리도 목장 모임을 한번 해볼가요? 원사모님? (09.05 19:08)
원태현 : 자랑할 만한 곳은 아니지만, 괜찮으시다면 오셔요~
집은 너무 좁아서 모임으로는 부적합하지만, 옥상은 넓습니다.ㅋ (09.06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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