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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갈도 돌보시고 제 환자들도 치유하시는 하나님
정현정 2012-10-14 11:53:57 406

시험관아기 1차에 성공하시고 행복해하면서 라헬을 졸업했던, 저를 정말 잘 따르시던 환자가 출산 예정일을 며칠 넘겨 사산하고 눈물을 흘리며 돌아오셨습니다. 눈을 감기만 해도 무서워 잠도 못 자고 힘든 나날을 가족의 격려로 잘 극복하셨다고 했습니다. 아기가 사산되었다는 말을 전해 듣고 그녀에게 제일 먼저 떠오른 사람은 감사하게도 저였다고 합니다...


저의 위로보다는 하나님의 위로가 더 큰 힘을 발휘하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녀가 크리스찬이든, 아니든. 마침 전날 들은 설교말씀이 더 낫단 생각이 바로 들어 용기를 내어 그녀에게 "하갈도 돌보시는 하나님"이란 말씀을 전해드렸습니다. 역시! 하나님께서 그녀를 사랑하시며, 하나님의 타이밍과 하나님의 계획이 따로 존재한다는 믿음이 그녀를 치유해주었습니다. 교회 홈페이지를 알려드리고 목사님 음성으로 다시 들으시기를 권유해드렸습니다.


제가 진료할 때에 나의 환자들까지 치유할 수 있는 말씀을 전해주시는 목사님이 계시는 교회에 다닐 수 있어서 참 감사합니다.^^

지금 서울라헬여성의원은 공사 중입니다. 어쩌면 병원에 다소 무리가 가는 공사이지만, 더 넓은 공간에서 보다 많은 라헬들이 치유받고 축복받으실 수 있게 봉사하고자 내린 결단입니다. 교회 일에 도움 못 되고 아침 일찍 딸 아이와 예배드리고 얼른 다른 일로 돌아가지만, 마음은 항상 교회와 함께 하려고 합니다.

시누이 : 부드럽고, 따뜻한 말을 시의 적절하게 전하셔서 진정한 위로가 되었네요. 2주 연속 설교 말씀을 적용하신 듯하여 부럽습니다. 마음을 함께 하는 홈페이지도 감사드립니다. (10.15 13:46)
김윤희 : 결혼하고 큰 아이를 낳기까지 2년정도 걸렸는데..애 좋아하는 전 그 사이 걱정이 되어 서울대병불임 클리닉을 다닌 조급증난 불임환자였던 적이 있습니다..그래서 아이를 기다리는 엄마맘을 넘 잘 알지요.. 늘 기다리고 지친분들에게 생수처럼 귀한 쌤으로 쓰임받으시길^^.. (10.15 15:48)
박영숙 : 기도하겠습니다. 주님이 원하시는 마음을 가지고 라헬들을 대하시길... 예배에서 뵙기를... 샬롬 (10.17 15:06)
성백영 : 저의 설교가 도움이 되어다니 기쁩니다. 저도 정현정 자매님의 블로그 방문해서 종종 큰 감동을 받습니다. 라헬을 통해 생명의 이야기들이 계속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10.17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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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찌히에서 소식전합니다. 성백영 2012.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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