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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김윤희 2012-10-24 22:28:03 543


예배 후 권사님들과 차한잔을 나누며..

두분이 서로의 건강을 걱정하며..격려하는 모습이

귀여우셨습니다..^^ 아니 부러웠습니다.

두분의 여고생적 모습도 상상되고..

두분께 시한편^^ 드립니다

 

 

   친구 - 이정하

 

당신에게는 아무 스스럼없이 대할 수 있는 다정한 사람이

몇 명이나 있습니까?

 

울고싶을때 함께 울어 주고, 웃고 싶을때 함께 웃어 줄 친구가

몇 명이나  있는지요?

 

저녁 퇴근 무렵 문득 올려다 본 서편 하늘에서

온 하늘을 절겋게 물들이며지는 노을이 갑자기 눈에 확 들어올 때

눈 내리는 겨울밤 골목길 구석에서모락모락 김이 나는 포장마차를 지날칠 때

뜻하지 않은 영화초대권이 몇 장 생겼을 때

 

전화수화기를 서슴없이 들 수 있는 친구가 당신에겐 진정 있는지요?

 

그런 사람이  단 한 명이라도 내 주위에 있다면

우리는 이렇게 고독하지는 않을 겁니다.

 

우리의 삶이 이렇게 쓸쓸하지는 않을 겁니다....  ^^

 

 

그래서 쓸쓸하지 않을 두분이 부럽습니다.

 

인디언 속담에

친구란  '내 슬픔을 등에 지고 가는 자' 라지요

 

두분의 우정을 본받으며..저도 이밤 그런 친구 손꼽아 봅니다..

 

 

김정희 : 저도요~ 그리고 그런 두분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저도 행복했어요.... 윤희 언니랑 저도^^ 그런 동생 손꼽아 볼 때 꼭 끼워주세요 (10.24 23:14)
오미혜 : 언제 이런 사진을 ..오늘 ..이런 시간 행복했어요..커피,,,, 김밥, 우동이랑 감사해요...*^^* (10.25 03:42)
오미혜 : 여기..커피집에 종종 올것 같아요요요요...^^ (10.25 03:45)
김규배 : 집사님 말씀에 완전 공감합니다......저도 두분 같은 친구가 인생가운데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항상 생각합니다....너무 보기 좋아요~~~
P.S 저도 우동 너무 겁나게 맛나게 먹었습니다.감사합니다. (10.25 12:36)
오미혜 : 그집을 가보고 싶었는데,, 맛있었어요..혀니집사님네 오면 자주 갈것 같아요 ^^ (10.25 12:53)
임승려 : 그래요, 뭔가 떡볶이와 오뎅 튀김 이런 메뉴가 우리 어릴때를 생각하게 하네요. 학교 근처 분식집 같은 느낌! 오랜 친구란 서로 별 말 없이도 느낄 수 있는 그런거 같애요 자주 이런 기회 갖도록 하죠 (10.26 04:41)
이종선 : 부럽슴니다 지금맘껏하세요 지나면 후회됩니다 (10.26 10:32)
혀니 : 아, 사진의 주인공들도 좋고 글도 일품입니다~ 게다가 제가 한국가서 먹을 탑3안에 드는 분식집을 추천 받으니 더욱 기대됩니다~^^ (10.26 20:30)
오미혜 : ㅎㅎㅎ (10.27 11:13)
시누이 : 제 가장 좋은 친구는 아내입니다. 제일 만만합니다... (이거 써도 되나 싶습니다.) (12.01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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