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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환 형제님의 SNS
김규배 2013-03-25 10:35:47 370

이재환 형제님이 SNS 페이스 북을 통해 올리신 편지입니다. 

페이스북을 사용하지 않으시는 교우여러분을 위해 복사해서 홈페이지에 올려드립니다. 

보시고 위로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8살 어머니랑 단둘이살고있었던
청년입니다

작년 5월 어머니가 폐암 으로 6개월 남았다는 의사선생님 말씀으로
하던일을 그만두고 어머니와 시간을 보내게 되었네요
이미 뇌로 전이가되어 남은희망이라고는
항암치료와 어머니와의 시간을 보내는것뿐이였네요

바다보고 싶다하셔서 바다보러가고
드시고 싶은것 보고싶은것 하나씩하나씩 
하다보니 보험비로 나온 돈도 다떨어지고 어머니 행동도 감당하기 힘들정도가 되었을때

호스피스에 들어가게 되시고
저는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었네요
매주 금요일날 어머니 뵈러가고
평일엔 아르바이트하고
일을해도 잔고는 계속 줄어들고
돈때문에 생각하지 말아야할 생각도 많이들고 죄책감에 더힘들어하고

다시 마음 다잡고 어머니앞에서는 웃는표정만 보여드리려 노력 참 많이했는데

그동안 못난아들 키운다고 열심히 미용하시고 새벽마다 눈물로 기도하시던 어머니였는데. . . 

어떤 선택을해도 후회만 하는선택에서
너무나 가슴이아펐습니다
어머니 계시는동안에는 아픔을 억누르지않고
어머니앞에서는 웃음만짓고있는데

조금전에 어머니가 주님곁으로 떠나셨네요
잠시 아주잠시 이별하는것뿐인데
그 잠시의헤어짐이 가슴이 너무아퍼서 새벽에 이글을 씁니다

어머니 떠나시는길에 한분이라도 더 
어머니를위해 슬퍼해주시고
기도해주셨으면 합니다

교회에 안다니셔도 10초만 글읽어주세요

어머니 성함은 허 주영 이시고
살아계시는동안 너무 많이 고생하셔서
주님곁에서 편안히 쉬시라고. . . 
찬양을 너무좋아하시던 어머니 주님곁에서 마음껏 찬양하시라고
아들걱정하지 말라고 10초만 기도해주세요

못난 아들이라 더 후회되고
가슴이아프네요
기도해주시는 모든분들에게 주님의 축복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못난아들 재환이가 사랑합니다
어머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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