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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부의 웃음
김규배 2013-04-01 13:08:08 488

사진을 올리다가 아이들의 해맑고 순수한 웃음을 구경하시라고 몇개만 모아서 올려봅니다.

 

저는 우리 청소년부 목장 아이들이 웃는 것을 보면 참 기분이 좋습니다.


잘 웃지 않던 아이들이 웃고, 어울리지 않던 아이들이 어울리고, 예수를 몰랐던 아이들이 예수를 알아감에 너무나 기분이 좋습니다. 


물론 아직 부족합니다. 잡음도 많습니다. 아직 부족한 모습, 불안한 모습이 많습니다. 전도도 더 많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또는 그래도 저는 기도합니다.  


제가 사역을 효과적이고, 잘하기 보다, 청소년부가 외적인 부분에서 잘되어지는 것처럼 보이기 보다 우리 목장식구들이 많이 웃게하고, 많은 추억을 가질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그렇게 되고 싶은 것이 저의 바람입니다.


우리 청소년부 사실 웃을일이 별로 없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져도 그 안에 진정한 기쁨은 별로 없을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순전한 제 생각입니다.)


어찌보면 굉장히 바쁜 삶을 살고 있습니다. 학교와 학원을 빼면 아이들에게 시간도 별로 없죠...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지금은 많이 투자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시에 학생들은 짧은 시간 효과적으로 휴식하기 위해 보다 자극적인 것을 찾기도 합니다.


그런 그들에게 저는 다양한 경험들을 주고 싶습니다. 어디든 가고 싶습니다. 


캠핑도 하고, 스포츠도 하고, 스포츠 관람도 하고 싶고, 바다, 산, 영화, 문화공연, 그냥 길거리, 심지어 찜질방등.....다양하고 많은 경험을 함께하고 싶습니다. 


그렇게 하면서 그냥 아이들 가슴속에 주 예수 그리스도와 동행하며, 함께하는 삶이 행복하고, 즐거운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세상이나, 교회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우리의 모임이 딱딱하고 재미없는 것이 아닌....주님 안에서 진정한 즐거움을 나누는 모임이 되기를 바라는 것이죠.


더 나아가, 주님과 동행함으로 삶이 예배가 되고, 예배가 삶이 되는 주님 안에 자유와 평화가 자연스러운 신앙생활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이러한 주님이 주신 즐거움이 아이들이 성장하고, 어른이 되고 혹시 홀로있을 때 좋은 추억으로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것도 많고, 제 능력이 안되는 것도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우리 선생님들이 너무 잘 도와주시고 있습니다...


사실 여러가지를 하고 싶은 것은 제 욕심일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이들은 그냥 있는 그대로, 우리가 함께하는 것만으로도, 어디든 가나 행복해 하더군요...

저는 우선 그렇게 믿고 싶습니다. 


선생님들과 학생들이 너무나 잘 어울리고, 사이가 좋아 보여 감사하고 있습니다. 


이번 소풍도 목장별로 스스로 도시락도 싸고, 나눔도 가지고, 게임도 했습니다. 


교우 여러분 우리 청소년 부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부족한 저를 위해 많은 조언과 도움도 주세요...

부족한 것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그리고 청소년부를 위해 기도해주실때 꼭 한가지는 기도해 주세요...


사람이 아니라, 오직 주의 성령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중심이 된, 머리가 된, 앞장선 모임이 이루어지게 해달라고요....

한 사람도 서운한 마음 없이, 모두가 주님 안에서 행복하고, 감사하고, 감동도 있고, 눈물도 흘리고, 치유가 있는 그런 청소년 부가 되도록 함께 노력해 주세요...^^ 


청소년부의 웃음이...주님의 웃음이 되고, 여러분의 웃음, 여러분 가정의 웃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쭌 : 전도사님.. 킹!왕!짱!!!!! (04.01 17:09)
이태일 : 항상 성실하게 섬겨주심에 감사를 드리고 하나님의 충성된 일꾼이심을 봅니다 그리고 전도사님의 기도제목이 저희 모두의 기도임을 전합니다. 하나 더 하나님의 실존과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한 신앙과 천국 지옥에 대한 분명한 인지를 꼭 부탁드립니다. (04.01 22:46)
오미혜 : 감사합니다. (04.02 08:57)
이종선 : 하하하하하하하하 ^^웃는것은 정신건강 마음건강에도 좋은것입니다. 유진 상헌 상민 용석 마음껏 웃자 하하하하하하 전도사님 고마워요 (04.02 11:30)
혀니 : 멋지십니다. 아이들에게 하나라도 더 주시려 아침이 없으신 전도사님의 수고에 감사드리고 저도 함께 기도하는 쓸모있는 학부모가 되겠습니다 . (04.03 19:48)
박영숙 : 봄 햇살아래 전도사님, 선생님들 아이들 모두 환한 모습 보기좋습니다. 섬김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04.05 15:44)
김성운 : 전도사님 쪽팔려요 ㅠㅠ ㅋㅋㅋ (04.05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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