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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어린이의 소감....
박은진 2013-07-28 16:20:43 475

샬롬~~~~

넘 오랜만에 글을 올리는 것 같아 죄송하네요....-.-;;;;;

어제(7월 27일) 저희 아동부에서는 여름 성경학교 프로그램중 하나로 체험학습을 다녀왔습니다. 바로 양화진에 있는 외국인 선교사묘역에 다녀왔습니다.

 

아이들이 집중할까 하는 걱정이 있었는데.......다른 교회의 아이들에 비하면 우리 아이들은 매우 의젓하고 매너있는 모습으로 영상과 설명에 집중해서 매우 흐뭇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만일 나에게 줄  수 있는 천개의 생명이 있다면 그 모두를 한국에 바치겠습니다"

   -핸드릭 선교사-

 우리나라를 위해 자신의 목숨을 버린 선교사님들의 진심이 우리 아이들의 마음을 움직인 것 같습니다. 묘원을 둘러보는 아이들의 모습이 매우 진지하게, 설명하시는 분의 설명에 귀를 기울이고 있었습니다.  점심을 먹은 후 아이들에게 소감문을 쓰게 했습니다. 그 중에 한 아이의 소감문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같이 참여한 아이들의 소감문은 3층 아동부 게시판에 게시 되어 있으니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사진은 나중에 올리겠습니다...

********양화진 선교사님 묘역을 보고..

이수민

오늘 이렇게 양화진 외국인 선교사 묘원을 갖다 와서 정말 인상깊은 추억이 남았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전도 하시다가 돌아가신 선교사님들이 이렇게 많으실 줄이야 생각조차 못했습니다. 대표적인 선교사님 : 무어 선교사님, 홀 선교사님, 언더우드 선교사님, 스크랜턴 선교사님, 아펜젤러 선교사님의 이야기와 묘를 보아서 정말 좋았고, 눈물이 났습니다. 전 그 중에서 홀 선교사님이 가장 슬프게 느껴졌습니다. 저는 이 선교사님 뿐만 아니라 많은 선교사님들이 돌아가셔서 우리가 이렇게 하나님을 믿을 수 있다는 것을 이제야 깨달았네요. 이 분들을 위해 다른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도록 저도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박영숙 : 어린이들을 섬기시는 박전도사님, 교사들, 우리의 주역 어린이들
모두 축복합니다. 우리 교회에서도 이 아름다운 선교사님들이
배출되기를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08.09 09:32)
이태일 : 아멘! 정말 좋은 경험을 늦게 맛보게 한 것같아 주님께 죄송합니다. (10.29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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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당신이 그립습니다. 이종선 2013.08.05
루비 캔드릭 김규배 2013.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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