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나눔터 > 자유게시판
 
연습
김윤희 2010-10-31 23:57:09 638

벌써 10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아이들의 기말고사가 또 돌아오고 엄마의 잔소리는 다시 시작됩니다.

똑같은 걸 또 읽힌다고 투정을 부리는 주형에게

이 엄마는 가르쳐준 영어격언 하나를 강제로 되뇌이게 합니다.

"practice makes perfect"

연습이 뭘 만든다고?

아이는 습관적으로 대답합니다

'완벽'이요~

 

제 마음속 깊은 곳에서 제게 말합니다

"너나 잘 하세요~"

 

아빠의 손에 이끌려 처음 골프채를 잡은 신지애양은

초등학교 5학년때부터 애니카소렌스탐이나 로레나 오초처럼

강철같은 몸을 만들고자 하는 포부를 안고

몸 만들기를 위해 고된 훈련을 반복했다고 합니다.

 

해변에서,수영장에서,실내트레이닝장에서

자신의 한계를 보며 거듭되던 훈련은 고통 그 이상이었겠지요.

매일 똑같은 일상의 훈련고통 가운데  자신을 다 잡으며

떠올렸던 골프격언이 있었답니다.

 

"연습이 골프의 지능을 만든다"

 

그래서 무식할 정도로 반복,또 반복하여 연습하였고

오늘의 신지애양이 되었겠지요.

 

신문에 연일 불안한 관계를 보이던 브라이언 오서 코치도

김연아의 천부적 재능을 운운하는 사람들의 평가에

김연아가 연습하는 것을 3일만 본다면 그런 평가가

무색할것이라 했다네요

 

골프하나를 온전히 알기위해서도 그렇게 노력하고 연습하는데

인간인 내가 하나님을 알고 싶다면서

대강대강 내 육신의 흐름에그냥 흘러갑니다..살아갑니다

기도할때 내 마음이 하나님으로 부터 "벗어나"

멋대로 돌아다니는 것을 막을 수 있는 방법?

나의 마음의 중심이 보여지는 세상것에 "흩어짐"을 막을 방법?

 

 매일매일 연습해야 하나봅니다.

우리의 삶속에 성령님과 동행하는 연습.

예수님의 마음을 알아차리는 연습.

"하나님의임재연습"만이 우리의 "믿음의지능" 을 높일것이란 생각이

아주 절실이듭니다.

 

그래서 엄마는 제 먼저 pratice해서 perfect해져야  아이에게

잔소리해야 할것입니다...

 

Br lawren이 쓴 "하나님의 임재연습"

11월의 첫 한주간 묵상하며 읽어보아야겠습니다

함께 보시죠^^  

벌써 11월의 첫 월요일입니다.

하나님과 행복히 동행하셔요~

남궁선 : 오늘 목장모임에 함께 하지 못한 아쉬움을 달래려 열어본 게시판에 언니글을 읽으니 감사~~ 또 일등으로 댓글을 남기는 기쁨에 감사~~ (11.01 00:01)
남궁선 : 저야말로 하나님의 딸로, 종으로 살기위해 도전과 좌절의 파도타기를 하고 있습니다...연습 또 연습 잊지않겠습니다! '하나님의 임재연습' 함께 읽기 동참이요!!! (11.01 00:08)
유상맘 : 우리는 동지입니다.^^매일 치워도 아침마다 새롭게 들러붙어있는 새집 창틀과 바닥의 똥들을 치우며... 매일 회개해도 새롭게 끼고 또 끼는 저의 죄의 찌끼를 닦는 연습을 오늘도 하고 있습니다. (11.01 02:00)
김종철 : 혹독한 연습만이 perfect하게 만든다는 격언과 같은 말씀을 통하여 우리의삶속에서 "하나님의 임재의 연습"이 우리 믿음의 지능을 높이다고..굳건한 믿음의 반석에서 나오는 체험의 말씀,감사 (11.01 09:02)
오미혜 : 저는 게으름이 저의 적인것 같아요...왜 자꾸 눕고만 싶지요??ㅠ (11.01 12:09)
최민석 : 감사하네요 집사님 철저한 하나님의 신본주의적 학업에 대한 생각과 그리고 하나님 말씀이 중심이 된 임재연습을 주형이에게
정말 행복한 모습이 상상이 되네요 ~ (11.01 17:37)
시누이 : 연습의 속성은 "되풀이, 반복"이라고 합니다. 감각적으로 반응하도록 익히기 위해서는 자꾸 해보는 것 밖에는 방법이 없는 듯 합니다. 3개월을 끊김없이 하면 습관이 된다던데. "하나님의 임재연습"이 3개월로 연장되어, 일상의 습관이 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11.01 18:16)
이태일 : 목장 마니또께 선물할 이어령교수의 '지성에서 영성으로'라는 책을 보고 있습니다. 지식과 상식을 넘어 영성으로 들어서는 것도 하나님의 끊임없는 반복연습이더군요. 믿어질 때까지. 역시 진리는 일맥상통하네요. (11.01 23:19)
연이네 : 집사님, 어미들이 다 애들 잔소리하면서 "니나 잘하세요" 스스로에게 말하듯 한다지요. 딸아이 피아노 치는 것 듣다가 생각없는 반복이라며 쓴말 내뱉고, 오늘은 무얼 하며 지냈니 묻다가 일이주 동안 계획표없이 지낸다고 잔소리했는데,,,. 온 식구가 모두 없는 식탁모퉁 (11.02 11:43)
연이네 : 이에 앉아 일정하게 성경 읽으며 기도하는 것을 기록해보니 훈련이란 말보다는 아직 시간표도 제대로 짜여지지 않은 불규칙한 삶이 보입니다. 내 안에 영의 것으로 가득 차 있을 때 세상속에서,작은 결정에도 하나님의 방법으로 한걸음씩 전진할 수 있다는 것이 절실합니다. (11.02 11:50)
내용 이름 비밀번호
 
Captcha Image  Reload Image  (저장하시기 전에 좌측에 코드명을 입력박스에 넣어주세요)
       
중동목장 사진 올립니다 시누이 2010.11.01
예술의 전당에서 연합목장 모임 김종철 2010.10.31
 
 
 
서울시 서초구 신반포로 15 G동 10호(구. 반포본동 817번지) Tel : 02) 592-0191(교회) | Fax : (02) 536-8610
Copyright ⓒ 2008 Bb Church. All right reserved.